넘쳐나는 새로운 것들, 화려한 것들은 주지 못하는‘시간의 축적’이 주는 매력에 끌려 묻혀있던 올드 카를 찾아새로운 형태로 재 탄생시키는 카 마스터들이 있다.70여 년 동안 만들어진 미국의 ‘커스터마이즈 카’ 문화‘HOT ROD’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전개했다.